중학생 수학 공부, 고교 진학 후에도 도움이 되어야
· 에이텐 수학학원 원장 칼럼
중학생 수학 공부고교 진학 후에도 도움이 되어야
아이들이 하는 공부는 지금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대학 입시까지 계속되는 공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중학생 아이들 중에서 중학생 과정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중학생이니까 중학생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잘못된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아이들이 고교 진학 후에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내신시험 성적도 제법 잘 나오고 공부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연히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할 거라 생각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우지 못한 채 그저 개념을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공부를 해왔다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땐 떨어진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중학생이라면 반드시 지금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생이 될 자신을 생각하며 공부를 해야 합니다. 선행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개념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개념이 나오게 된 이유를 이해하며 고정된 문제 풀이 방식이 아닌 다양한 접근 방식을 떠올리며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면 중학생으로 보내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이 코앞으로다가온 중3이라면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이제 약 반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남은 시간이 그렇게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수학 기본기와 고교 진학 후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높은 확률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에 수학을 많이 헤매게 될지 모릅니다.
저희 에이텐은 중등부 수업을 진행할 때 아이들이 곧 고등학생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부 선생님과 중등부 선생님이 합심하여 중학교 때 배운 수학이 고등학교 수학에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용어나 풀이에 있어 최대한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종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인데 고등 수학에서 다른 접근 방식을 보이거나 다른 용어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혼동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중학생일 때 하는 공부가헛되지 않으려면
저희 에이텐처럼 중등부 수업만이 아닌 고등부 수업까지 마련되어 있는, 대학 입시와 고등 수학을 잘 알고 있는 곳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