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은 진짜 이유를 찾아낸다면
· 에이텐 수학학원 원장 칼럼
무언가를 단순히 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만하겠다, 안 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포기해야겠어’라는 말은 어떤가요? 하고 싶지만 해내고 싶지만 불가능할 것 같아서 그만두는 거라는 의미가 담겨있죠.
아이들이 말하는 수포자도 그렇습니다. 수학을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노력해도 안 될 것 같아서 ‘포기’라는 단어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학에 손을 놓아버리면 원하는 대학, 학과에 들어가는 문이 너무나 좁아지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포기하고 싶은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 해결하면 실력도 크게 오를 수 있으니 섣부른 포기 대신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보길 바랍니다.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주요 원인 1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상황이 자주 찾아오면 수학 공부를 하기가 싫어지고 할 수 없다고 여기게 됩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 건, 문제 안에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음을 의미하는데요 이 부분을 지나치고 이미 나와있는 풀이 방법을 보고 넘어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문제가 안 풀릴 때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이 문제를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에이텐은 문제가 안 풀릴 때 풀이 방법을 바로 알려주기 보다 학생이 이 문제를 왜 풀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찾습니다.
풀리지 않는 이유를 먼저 알아야 그에 맞는 설명을 더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풀리지 않는 문제를 통해서도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내면서 자신감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주요 원인 2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학년이 같아도 수학 실력에 차이가 있고 진도도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중1 수학에 머물러 있는데 같은 반 친구는 벌써 다음 학년 수학 진도를 나가고 있는 거죠.
이런 상황이라면 수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너무 늦었다’고 여기게 됩니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도 버거울 땐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테고요. 하지만 늦게 시작했어도 수학 등급을 올린 사례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쉽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지만 끝까지 이끌어주는 선생님을 따라오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수학 등급을 올릴 수 있으니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지금 수준에서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야 효율적으로 수학 실력을 올릴 수 있는지를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에이텐에서는 수학 실력이 많이 뒤처져 있는 상태여도 학년에 맞는 수업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해가는, 현행과 후행이 합쳐진 수학 학습이 가능합니다. 수학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아이들 중 정말 포기하고 싶은 아이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지금, 포기가 아니라 수학 실력을 올리고 싶다면 에이텐에서 수학을 시작해 보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아래 지도에 나와있는 전화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